미리 가본 평창 겨울 올림픽 경기장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17/12/09 [09:47]

미리 가본 평창 겨울 올림픽 경기장

울산포스트 | 입력 : 2017/12/09 [09:47]

 서울에서 강원도 평창 가는 길에 눈이 내렸다

평창의 눈이 서울과 다르진 않지만 산야에 소복히 쌓인 눈은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하고 포근하게 느껴저

소월의 시 진달래처럼 그냥 사뿐히 져려 밟고 싶다

 

▲     © 울산포스트

 

겨울 평창올림픽은 강릉과 정선경기장에서도 열린다

제각기 한국의 산야, 그 독특한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응용한

멋진 경기장이 이제 100% 완성되어 곧 찾아오실 선수들과 손님들을 가다리고 있다.

 

▲     © 울산포스트

 

저 설산과 얼음 위에서 멋진 묘기와 스피드 페어 플레이를 자랑하며

온 세계인들의 경탄과 박수를 받으며 88올림픽에 이어

한국은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다시 한번 맛 볼 것이.

 

▲     © 울산포스트

 

이제 강원도는 더 이상 오지가 아니다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1시간 40분이면

도달 할 수 있는 서울과 평창이 하나로 연결 되었다.

 

▲     © 울산포스트

 

일본의 삿뽀르 성공 올림픽 개최를 모델로 그날부터 준비해 온

무려 14조원을 드려 완공한 평창 겨울 올림픽 경기장에서 한국은

 

▲     © 울산포스트

 

흑자 올림픽 그 이상의 고귀한 소득과 희망 그리고 전 세계인들이 목말라 하는

평회의 메시지를 지구촌에 선사 할 것이다.

 

▲     © 울산포스트

 

▲     © 울산포스트

 

▲     © 울산포스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교육·환경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