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위기, 불황 극복 최선의 방안은 건설경기 회복”

이철수 예비후보 공약 1호 발표 기자회견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02/13 [08:28]

“울산의 위기, 불황 극복 최선의 방안은 건설경기 회복”

이철수 예비후보 공약 1호 발표 기자회견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02/13 [08:28]

 울산 중구 무소속 이철수 예비후보는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전일 공약 1호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후보는 다시금 한국제1의건설시장의 명예 회복 방안으로 먼저
1. 태화강유역종합개발 대역사(大役事)
2. 중구 태화산-남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를 제시했다. 아래 그의 회견문을 전재한다.
경제적 파급효과 1조원, 골재 4,000억원, 일자리 3,000개 창출,
산야(환경)보존, 식수, 암각화, 뱃길, 제2사연댐 건설, 태화.우정 시장 항구 수방대책 수립, 중구 국가정원 연계 천만 관광객 유치 “국제관광 단지 조성”
1. 태화강 종합 개발 대역사 시공
제2사연댐건설, 식수(生命水), 암각화 보존. 수로 개통, 경제적 파급 효과 1조원
태화강 물을 생수로 먹고 자란 소년은 어른이 되어 다시 이 강물을 우리 자식들이 마실 수 있는 생명수로 만들어야 한다는 준엄한 역사의 명령을 받았다. 기적의강 태화강 물을 1급수로 만들 수 있음을 나는 확신한다. 건설경기 회복 없이는 불황을 타파할 수 없기에 32년전부터 제시한 태화강 개발의 대역사는 경제적 파급효과 1조원 골재수입 3천억원과 3천개의 일자리 창출 대 역사를大役事 시행 할 것입니다. 8000년 전 반구대 암각화와 성남프라자 지하실 터파이 공사 중 선박 발굴까지를 생각하는 역사적인 태화강의 종합개발사업은 사연댐 보조댐(제2사연댐) 설치로 수위 조절 후 울산의 숙원사업인 식수 및 반구대암각화를 물속에서 구출하여 UNESCO 등재시키고, 태화강 양질의 골재 채취와 태화강 국가정원을 국제적 관광지로 개발하기위해 태화산에서 남산을 잇는 케이블카 설치 이 연관 사업으로 한국 제일의 건설시장이 회복되고 경기 침체를 벗어날 특단의 조치입니다, 13대 총선부터 제시한 저의 이 숙원사업은 당시 교통지옥 울산 중구, 지하철이 없는 울산에 방어진(장생포)에서 태화루, KTX역까지 뱃길 쾌속정 개통은 최근 정치 후배들까지 이 계획을 계승 한 듯 모당의 중앙당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2. 중구의 ‘국가정원’과 연계 태화산 정상에서 남산까지 케이블카 설치 1000만 관광 시대 국제관광도시로
태화산 정상에서 남산까지 케이블카 설치 올해의 관광도시에서 국제관광도시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국제적 관광지로 개발하기위해 태화산에서 남산을 잇는 케이블카 설치도 연관 사업으로 종합 관광 발전전략을 수립해 중구를 1000만 관광객 유치 산업수도의 중심 국제관광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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