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한미 안보 공조 굳건히 하고 전쟁 억제력 강화해야”

이채익 의원, 주한 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방문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11/18 [08:39]

이채익 의원, “한미 안보 공조 굳건히 하고 전쟁 억제력 강화해야”

이채익 의원, 주한 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방문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11/18 [08:39]

   

 민홍철 국방위원장 등 국방위원들과 캠프 험프리스 방문해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 만나 한미공조 재확인

 

오늘(17이채익 의원은 민홍철 국방위원장 등 국회 국방위원회 동료 의원들과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로버트 B. 에이브람스 美 육군 대장(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를 만나 굳건한 한미 안보 공조를 강조하고 북핵 위협이 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의 상호 공조 속에 전쟁 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은 오늘(17민홍철 국방위원장 등 국방위 동료의원 6명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 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

 

2017년 미 8군사령부 이전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주한미군사령부가 그리고 2021년까지 용산에 있는 대부분의 주한미군 기지들이 이전할 캠프 험프리스는 규모만 여의도 면적의 5.5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 단일 해외 주둔지이다.

 

이채익 의원은 카투사와 주한미군 간부들과의 점심을 마치고 주한미군사령부 본청으로 이동해 주한미군사령부 관련 브리핑을 받은 뒤 에이브람스 사령관윌리엄스 주한미군 참모장 등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의원은 한미동맹은 말이 아닌 행동이 되어야 한다며 북핵 위협이 해결되지 않은 현실 속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의 상호 공조 속에 전쟁 억제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매일 아침 일어날 때어떻게 하면 한미동맹을 강화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며 평화를 바라는 만큼 강력한 억제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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