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추진

예비타당성 면제 통과…1,905억 원 투입해 2025년 준공 대기환경 개선 통한 울산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12/15 [08:39]

울산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추진

예비타당성 면제 통과…1,905억 원 투입해 2025년 준공 대기환경 개선 통한 울산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12/15 [08:39]

지난2000년 설치된 이후 내구연한 15년을 지나 20년째 가동 중인 울산암소각장 1, 2호기의 재건립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을 위해 지난해 5월 재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올 2월 완료하고 8월에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면제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2년에 착공해 오는 2025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울산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에는 국비 611억 원과 시비917억 원, 광역폐기물설치기금 377억 원 등 1,905억 원이투입된다.

재건립 위치는 남구 처용로 524번지(성암동) 기존 소각로 1, 2호기 옆 주차장 부지이며 연면적 45,859, 지하1, 지상5층 규모로 지어진다.

소각로 형식은 스토카 방식으로 보일러 효율과 열회수 효율이 높아져대기방지시설 규모가 콤팩트해진.

용량은250/×2기로 울산시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생활폐기물 처리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울산시는 소각장 재건립 및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고 공사수행방식은 공기단축과 책임소재 일원화 등을 위해설계와 시공을 일괄입찰로 진행한다.

또한 소각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회수 사업도 확대해 스팀판매수익 69억 원, 매전수익 43억 원 등 연간 112억 원의 시 세입 증대가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각 처리효율 증대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는 최적의 기술을 적용해 대기환경 개선하여 울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소각장 시설 용량은 650/, 하루 평균 552톤이 소각 처리되고 있고, 매립장 시설 용량은 2615,000으로 하루 평균 112톤의 생활폐기물이 매립 처리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086성암소각장 생활폐기물 스팀공급사업 개시이후 올해11월 현재까지 총 3225,000톤의 스팀을 기업체 제품생산정에 에너지로 공급해 약 859억 원의 판매 수익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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