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방어진항 관광어항 조성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0/12/17 [09:29]

동구 방어진항 관광어항 조성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울산포스트 | 입력 : 2020/12/17 [09:29]

울산시 동구청은 1216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방어진항 관광어항 조성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방어진항 관광어항 조성기본계획은 침체된 방어진 일원의 현황분석 및 진단을 통해 지역 주민, 어민 및 관광객의 공감과 참여 유도를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 이를 견인하는 대표 선도사업 발굴, 중장기 실행계획 마련 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중이다.

 

이번 용역의 핵심은 방어진항이 단순 어항기능의 항구에서 탈피하여 관광어항으로 변모하기 위해 크게 3개 권역 (슬도·대왕암공원 권역, ·상진항 권역, 방어진항 권역)으로 구분하여 연계방안을 제시하고, 방어진항 권역을 다시 3개 구역(방어진 생활상 구역, 방어진 특산물과 경관구역, 방어진 역사 구역)으로 세분하여 단기, 중기, 장기 실행과제들을 수립하는 것이다.

 

관광어항의 찐! 원더풀 방어진’”이라는 표어 아래 16개 물리적 조성사업(중앙광장 조성, 입체적 바닥유도선 설치, 천재동 홍보관, 철공소 복원 모형, 조형물 설치, 옛 선박 계류, 이동식 카페 설치, 전망대 설치, 시티투어 첨단정류장, 냉동창고, 위판장 외관개선 등)9개 소프트웨어 분야 사업(어촌관광구역 지정 추진, 방어진 통합의사 결정기구 조직, 이벤트 개최, 야시장 개설, 대왕암공원 등에 해양관광진흥 지구 지정, 위판장 경매투어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 각각의 권역과 구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방문자 이동 동선에 따른 요구와 서비스 공급방안을 제시한 점도 눈에 띄었다.

 

동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설문과 면밀한 분석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이 꾸려졌다. 중장기 사업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방어진 통합의사 결정기구 조직이 급선무이며, 향후 이 기본계획 확정에 따라 해당 부서와 함께 실행계획 수립하여 착실히 조성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이에 앞서 본 용역에서 단기사업으로 제시된 방어진항 관광루트 거점시설인 수협위판장, 냉동창고 등의 색채디자인과 야간조명 사업을 선 추진 중으로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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