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부패·공익신고 집중 홍보 기간 운영
울산포스트 | 입력 : 2021/07/21 [08:15]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7월19일부터 8월20일까지 부패·공익신고 활성화와 건전한 신고문화 조성을 위한 ‘부패·공익신고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해당 기간동안시설 영상 송출 및 홈페이지 배너 게재,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업로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패·공익신고 절차, 보호·보상제도에 대한 집중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전반의 투명성 제고와 부패·공익신고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공사 착수 전 반부패 청렴실천협약의 체결 및 신고활성화와 신고자보호를 위한 자체 익명신고보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반부패 및 공익 신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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