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 환원에 대한 동구청의 입장 “더 건강한 울산을 위한 울산의대의 동구학사 설립을 적극 환영합니다”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2/09/22 [12:57]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 환원에 대한 동구청의 입장 “더 건강한 울산을 위한 울산의대의 동구학사 설립을 적극 환영합니다”

울산포스트 | 입력 : 2022/09/22 [12:57]

 

서울에서 울산으로 환원되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 학사(學舍)울산동구 울산대학교 병원 인근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울산 동구청은 15만 동구주민과 함께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울산의대는 지난 1988년 의대 설립이후 지금까지 34년간 교육부가 인가한 울산에 학교건물을 확보하지 않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의대생의수련과 교육을 실시해 지방의대의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교육부의 시정명령에 의해 앞으로 울산에서 의과대학의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울산대학교는 울산지역에 의대 수업을 위한 학사와 기숙사 조성을 추진중입니다. 이론과 실습수업이 긴밀하게 이뤄져야 하는 의대 커리큘럼의 특성상 울산대학교 병원 인근에울산의대 학사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울산의대 학사가 동구에 들어설 경우, 의대교수·교직원과 학생이동구로 이주하고, 울산대학교병원의 필수의료인력 및 의료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울산의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강화되어 울산 전체의 의료수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우리 동구청은 울산의대 학사 건립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행정적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앞으로 울산의대 및 울산대학교병원과 함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022. 9. 22. 동구청장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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