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두동 G 온천 열쇄 도난사건 재발'

’옷장 열쇄를 몸에 차지않고 탕에 들어 갔다 나오는 사이에 금방 열쇠가 사라져 황당荒唐‘

울산포스트 | 기사입력 2026/02/09 [17:47]

'울산 두동 G 온천 열쇄 도난사건 재발'

’옷장 열쇄를 몸에 차지않고 탕에 들어 갔다 나오는 사이에 금방 열쇠가 사라져 황당荒唐‘

울산포스트 | 입력 : 2026/02/09 [17:47]

  두동 물이 좋다하여 자주 이곳 온천을 찾아오는 A씨는 2번씩이나 목욕탕 옷장 열쇠를 분실하여 곤욕을 치루었다. 잠시 탕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이 욕탕 자기 자리 거울 바로 앞에 두고 온 옷장 열쇠가 깜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화들짝 놀란 A씨는 탕 안팎의 관리인과 주인을 찾아, 분실된 경위를 설명하고 열쇠를 찾아 줄 것을 호소했으나 막무가내로 당신의 잘 못이니 열쇠값 2만원을 물어내라고 하면서 옷장도 열어주지 않고 한동안 손님을 곤혹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여 사건은 수습되었지만 무언거 석연치 못한 구석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몇 달전과 꼭 같은 사건이 벌어져 목욕을 하는둥 마는둥하고 관리인과 을 부르니 한참 열쇠를 찾는 시늉을 하다가는 열쇠가 없어졌으니 열쇠값을 물어달라 하기에 지난번 봉변 당한 일을 생각하며 즉시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니,

  그제서야 저만큼 서서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던세신사(떼밀이)가 열쇠를 찾았다고 하여 일단 문제를 수습되었으나 무언가 석연치 못한 구석이 즉 2번씩이나 같은 정황이 드러나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누구라도 앞으로 목욕탕에 들어갈 때는 빈발하는 도난 조심에다 옷장 열쇠에 특별한 신경을 쓰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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